위스키 및 스피릿 드링크 선물세트 등 전국 백화점ㆍ대형마트서 판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설을 앞두고 위스키 선물세트 총 22종(조니워커 14종ㆍ윈저 4종ㆍ기타 4종 포함)과 스피릿 드링크 선물세트 2종 등 총 24종을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설 선물 세트는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며, 가격대는 2만6000~27만원대까지다. 주요 제품은 블루라벨, XR, 플래티넘, 골드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라벨, 그린라벨, 레드라벨 등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14종, 윈저 4종, 라가불린, 카듀 싱글몰트 위스키 등 4종, 더블유 시리즈 스피릿 드링크 2종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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