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안티-다크닝 효과부터 디자인 업그레이드까지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은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은 ‘빌리프 수분 폭탄 쿠션’에 12시간 안티-다크닝 포뮬러를 더한 제품으로, 안티-다크닝 효과가 있다.이번 제품은 뉴욕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뚜껑을 열지 않고 밀어서 보는 숨은 거울인 ‘투웨이 미러’를 부착해 패키지에 재미를 더했다.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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