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C카드는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행사를 진행하는 백화점과 마트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인형(17명)을 주고, 5000원 캐시백(1만명)을 해 준다.또 업종과 무관하게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30명을 뽑아 전통고택 주중·주말 숙박권을 증정하고, 200명에겐 전통고택 주중 숙박권을 준다.선물세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1번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등 온·오프라인 매장 10곳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해 주고, 금액대별 최대 10%까지 상품권도 준다.이 밖에도 뮤지컬 ‘영웅’ 티켓 2매(100명·1인 2매), 영화 시사회 초대권(1600명·1인 2매) 등이 제공되고, 오는 31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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