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문화체험프로그램 '오감만족 피자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전국 매장에서 ‘오감만족 피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감만족 피자교실은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부모와 함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 피자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가 스스로 직접 피자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용 도우를 통한 촉감놀이, 피자 토핑 올리기, 직접 만든 피자 시식하기, 도우쇼 공연 등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성장기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개설돼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매장을 통해 매월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가능한 매장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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