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첨가물 소시지, 불고기, 햄으로 구성된 실속 세트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다가오는 구정을 맞아 연세델리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실속 형 선물세트로 ‘연세델리 실속세트’와 ‘연세델리 맛나세트’ 2종으로 구성돼 있다.‘연세델리 실속세트’는 보로나 콜드컷 햄과 5가지 맛의 소시지(바베큐맛·매운맛·마일드·치즈·화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연세델리 맛나세트’는 보로나 콜드컷 햄과 미니 모듬 소시지, 언양식돈불고기, 바베큐맛 소시지로 구성돼 있다.연세델리 선물세트는 연세대학교 교수진으로 구성된 식품과학위원회와 연세우유 중앙연구소의 지도를 받아 탄생했으며, 서부충남고품질양돈클러스터사업단이 관리하는 국내산 돈육으로 만들어져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우려하는 합성보존료, 합성조미료, 합성아질산나트륨, 합성착색료, 산화방지제 등 5가지의 첨가물이 일절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신제품 2종 모두 9만9000원이며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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