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미국 업체와 557억 규모 항공기 부품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오르비텍은 미국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Spirit Aerosystems)와 557억4717만원 규모의 보잉 항공기(B767, B777, B747, B787) 정밀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3.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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