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인기 게임의 신규 무료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의탑 /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무료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신의탑 with NAVER WEBTOON(이하 신의탑)’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금화', '고급 캐릭터 카드', 'AP' 등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주요/랭커 캐릭터 카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일반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신의탑’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상승한다.네오위즈 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신의탑’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지난달 21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시즌2를 오픈했다. 시즌2버전에는 캐릭터를 강하게 성장시키는 ‘레볼루션 시스템’과 인기 캐릭터 비올레, 엔도르시의 ‘레볼루션 캐릭터’가 업데이트 됐다. 또한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장비 장착 시스템’이 추가되고, 스토리 모드의 난이도가 세분화됐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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