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자이글은 샤오싱 자이글 전기 유한공사에 1억1891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0.25% 수준이며 출자후 지분율을 100%다.회사측은 "자이글 중국 수출과 현지 내수 유통 총괄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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