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에 모습 드러낸 '테슬라 라이벌'…패러데이 퓨처 전기차

▲패러데이 퓨처의 FF91. (AP=연합뉴스)

▲패러데이 퓨처의 창업자인 자웨팅(賈躍亭) 러에코 CEO가 설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전기차업체 '패러데이 퓨처'가 만든 전기차 FF91이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패러데이 퓨처는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FF91은 이 업체가 선보인 첫 자동차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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