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청구할인율 25%로 높여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하나카드가 ‘카카오페이 신용카드’의 혜택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하나카드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주던 기존 15%의 청구할인을 25%로 올렸다. 또 하나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 한해 연회비를 전액 캐시백으로 돌려준다.아울러 이 신용카드를 카카오페이에 등록하면 카카오 이모티콘을 발송해 주고, 카카오페이로 첫 결제를 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두 번째 결제할 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2000원이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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