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터키 나이트클럽 테러로 희생된 시리아 출신 여행 가이드 모하메드 엘럿(23)의 장례식에서 3일(현지시간) 가족과 친지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번 테러에는 유난히 외국인들의 희생이 많았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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