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정유년을 맞아 뷰티업계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를 찾는다. 꼬달리에서 프리미엄 라인‘프리미에 크뤼 콜렉션’을 출시한다.
사진제공=꼬달리
최고의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에 크뤼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프리미에 크뤼 콜렉션’은 보태니컬 원료에 꼬달리만의 특별하고도 진보된 기술력을 접목시켜 만든 라인이다. 포도에서 얻은 가장 효과적이고 귀한 3가지 특허 성분 비니페린, 레스베라트롤, 포도씨 폴리페놀 성분이 집중적으로 함유됐다. 주름, 피부 탄력 저하, 건조함, 칙칙함 등 피부 고민 전반을 케어한다. 부스터 역할을 하는 오일 세럼 ‘더 엘릭시르’, 주름 개선과 래디언스 효과를 부여하는 ‘더 크림’, 풍부하고 깊은 영양감의 ‘라 크렘 리치’, 즉각적인 래디언스 효과는 물론 근본적으로 눈가의 다크서클, 탄력 문제를 개선해줄 ‘더 아이크림’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라포랩
라포랩 셀프 치아미백 전문라인 화이트줌에서 신제품 겔타입 치아미백제인 ‘화이트줌 치아미백제’를 출시한다. 치아를 밝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셀프 치아미백 케어 제품이다. 치과에서 치아미백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수를 주 성분으로 담았다.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아 시린이 증상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제품 도포 후 입을 벌리고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실리콘 개구기’와 ‘숨쉬는 마우스피스’를 함께 출시, 사용자의 편리함과 안전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에 두 번, 아침ㆍ저녁으로 약 2주 간 사용하면 된다.
사진제공=키엘
키엘이 마누카 허니와 인삼의 힘으로 꿀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신제품 ‘마누카 꿀광 크림’을 출시한다. ‘마누카 꿀광 크림’은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한국 인삼 뿌리 추출물을 담았다. 마누카 꿀의 높은 항산화 효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한국산 인삼 뿌리 추출물이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개선해 준다. 허니 텍스처로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색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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