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주류 제조·판매 업체인 제주소주와 부동산 개발업체 스타필드 고양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35개로 늘어났다.신세계는 "이마트의 제주소주 지분 100% 취득과 신세계프라퍼티의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계열 편입"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