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수출 최일선인 평택항 기아자동차 선적부두를 방문해 수출활성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의 수출 증가세를 견고하게 유지해 연간 수출 플러스 전환, 수출 5000억달러 회복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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