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중국 여성이 절 앞에서 향을 피우고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중국 여성이 향을 태우며 1일(현지시간) 베이징의 한 라마교 절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베이징의 심각한 공기 오염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중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