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AP연합)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부상자를 구하고 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터키)=AP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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