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촛불집회가 열린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박근혜 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적인 집회에 시민 90만여명이 참석해 1000만명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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