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정농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왼쪽부터)이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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