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183억 규모 수리온헬기 후속양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약 183억2244만원 규모의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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