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의 미녀 스키 선수 미카엘라 쉬프린이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제메링에서 열린 세계스키연맹(FIS)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쉬프린은 18살이던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회전 금메달을 따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2018 평창 올림픽 금메달도 유력하다.
(사진=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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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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