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자회사에 13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티에이치엔은 자회사인 티에이치엔오토브라질(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13억264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티에이치엔 자기자본의 6.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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