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시멘트가 매각 기대에 급등세다.26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시멘트는 전장대미 6000원(23.86%)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시멘트 매각 측은 최근 예비입찰 참여자 중 7곳의 숏리스트(예비적격후보)를 확정·통보했다. 숏리스트에는 쌍용양회와 한라시멘트, FI(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한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연합자산관리), LK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범현대가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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