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광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한종훈)는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좀도리 쌀405포(20kg)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 쌀은 관내 차상위,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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