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쌀케익'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떡케익’ 3종과 우리쌀을 넣어 만든 부드러운 쉬폰 타입의 ‘쌀케익’ 3종으로 구성됐다.떡케익으로는 ‘헬로키티 떡케익’과 복숭아, 블루베리, 딸기, 배 등 4가지 과일 맛 설기떡 8조각으로 구성된 ‘빨간 산타가 좋아하는 과일 맛 설기케익’, 설기와 찰떡, 경단, 단자, 흑임자말이떡으로 구성된 ‘내맘대로 떡케익’이 있다. 쌀케익으로는 블루베리 잼과 요거트가 어우러진 ‘헬로키티 요거트 쌀케익’과 부드러운 화이트 생크림을 올린 ‘순우유 쌀케익’, 고구마 무스로 달콤한 맛이 특징인 ‘고구마 쌀케익’이 출시됐다.가격은 2만~5만원대며 가까운 빚은 매장이나 빚은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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