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23일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전' 진행

아웃도어, 남성, 여성, 잡화 등 100여개 브랜드 크리스마스 선물 판매크리스마스 맞아 소원트리, 캐리커쳐, 행운의 룰렛 등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마리오아울렛이 23일부터 7일간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전'을 열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블랙야크, K2, 밀레 등의 방한 의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랙야크의 플리스재킷과 다운점퍼는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제공된다. K2의 다운점퍼는 14만원대부터 판매된다. 여성 브랜드와 남성 브랜드에서도 오리털 패딩 점퍼와 코트 비롯해 방한 의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린의 오리털 패딩 점퍼와 코트는 각각 4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내놓는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본지플로어의 정장과 오리털 다운점퍼를 각각 9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소원트리를 설치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24일부터 이틀간 1관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캐리커처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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