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육사작은도서관
지난해 육사로부터 민관군 협력사업의 하나로 독서문화진흥과 지역 주민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육사 생도와 군무원 가족 외에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자는 제안이 있어 추진하게 됐다. 구는 지난 12월 7일 노원구 공릉동 25-5번지 육군사관학교 부지에 서울 동북권 최대규모의 ‘육사 시민야구장’을 개장하는 등 육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군과 민이 협력하니 주민과 군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업들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아이들을 포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육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