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소 12명의 사망자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테러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대형 트럭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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