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남광토건은 회생채권 소멸에 따른 기발행교부 주식 회수를 위해 210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937만9355만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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