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초경량 책가방 '풀리토'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휠라 키즈가 새 학기, 성장기 초등생을 위한 초경량 책가방 '풀리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휠라 키즈의 풀리토 책가방은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 580g 경량으로 가방 무게를 최소화해 아이들이 가방을 착용했을 때 어깨에 최대한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됐다.통풍이 잘 되는 메시 소재를 선택해 장시간 착용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의 체형에 따라 가방이 몸에 밀착될 수 있도록 등판 부분에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구현한 쿠셔닝을 적용했다.블루, 스카이블루, 페탈 핑크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가방과 같은 디자인의 신발주머니(3만6000원)를 포함한 세트 가격은 12만50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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