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에 문을 연 모나미 팝업스토어. 사진제공=모나미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모나미가 내년 1월15일까지 한 달 간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에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고급펜 존, 라이브칼라 DIY 존, 패브릭마카&데코마카 존으로 구성돼 있다. 12월 선물 시즌을 대비해 라이브칼라 DIY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고급펜 존에서는 무료 각인 서비스를, 라이브칼라 DIY 존에서는 3자루 구매 시 커넥터 1개를 증정한다. 마카존에서는 신제품 '패브릭마카 470'과 '데코마카 460'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뿐 아니라 패브릭마카 8색 세트 구매 시 파우치를, 16색 세트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모나미 전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노트 1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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