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부가 서울 시내면세점을 운영할 추가 사업자로 롯데·현대백화점·신세계를 선정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모습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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