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경기를 마친 원윤종은 "처음으로 4인승 상위 10위 안에 들었는데 이런 좋은 성적은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감독님, 코치님의 도움이 많았고 4인승 멤버들이 그동안 항상 열심히 한 것이 쌓여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용 대표팀 총감독은 "지금까지 2인승에 집중해오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평창 슬라이딩센터 실내 스타트 연습장에서 4인승도 열심히 훈련했다"며 "높아진 스타트 기량과 원윤종의 드라이빙 기술이 더해져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여자 스켈레톤에서는 문라영(20)이 1차 시기에서 56초81을 기록해 전체 23위를 차지해 상위 스무 명이 겨루는 2차 시기에 출전하지 못 했다. 문라영은 20위를 차지한 니키티나 엘레나(56초44)에 0.37초 뒤졌다. 대표팀은 19일 귀국해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 독일에서 월드컵 3차 대회를 한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