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미반도체는 중국 업체와 2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7% 규모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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