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카본은 현대중공업과 534억4200만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03% 규모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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