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딸 이방카가 아버지와 실리콘밸리 최고경영자(CEO)들의 회동에 참석해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14일(현지시간)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트럼프 당선자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핵심 정보기술업체 CEO들과 회동에 이방카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다.이방카는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트럼프 당선자의 회동에서 동석하는 등 정권 실세로서의 영향력을 과시해 왔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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