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1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S자산관리는 1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00만주이며, 발행가액은 25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7년 3월9일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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