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정호성-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접촉 첫 확인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단골인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긴밀히 접촉한 사실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와 청와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드러난 것이다.13일 법조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특검팀이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 기록을 검토한 끝에 정호성 전 비서관과 김씨 측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긴밀히 접촉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검찰 수사 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던 김씨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앞서 의원급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김씨는 박근혜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국내외 사업을 벌여 배후 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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