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급등…현대건설 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건설주가 급등세다. 지난 주말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산유국이 감산 참여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6.38%) 오른 4만3350원에 거래중이다. 매수창구 우위에 메릴린치, CS, 미래에셋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GS건설 또한 전 거래일 대비 5.63% 폭등하고 있다. 대림산업도 2.53%, 대우건설 또한 1.75%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