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 합동 리스크 점검회의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왼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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