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걷지우연합회 주최로 2016년 주민이 주도하는 ‘다함께 건강 걷기’ 사업 평가회<br />
“바른 자세로 걷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계속 걸으니까 살이 빠지고 근육이 생겼다” “정기적인 걷기 모임으로 이웃 간 서로 건강을 챙겨주는 등 화합의 장이 됐다”는 등 올 한 해 걷기활동 소감부터“아파트 자체에서 걷기를 권장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보내 달라”, “걷기지도자들의 실전에 필요한 보수교육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행사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면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내년에는 걷기로 더 행복한 건강도시로 지속 발전시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현대인 비만율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한 자발적인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유도, 주민주도 걷기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범 구민적 걷기 붐을 일으켜 걷기를 통해 행복해지는 건강도시 성북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