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지니펫’ 신제품 2종 출시

6년근 홍삼성분과 홀리스틱급 원료 배합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KGC인삼공사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이 9일 신제품 '지니펫 더홀리스틱' 2종을 출시했다. 지니펫 더홀리스틱은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최고 등급의 홀리스틱 원료를 결합한 제품으로 ‘홍삼&신선한 연어’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 및 면역력에 ‘홍삼&국내산 오리’는 체중 조절 및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홀리스틱은 사료 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써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만든 사료다. 환경호르몬, 합성방부제, 살충제, 항생제 등이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유전자 조작식물(GMO)을 사용하지 않아야 홀리스틱 등급 사료로 인정받는다. 지니펫 제품 및 신제품 2종은 전국 약 1000개의 펫샵 및 동물병원과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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