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헝그리앱 엔네아스사가,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엔네아스사가’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누적 일자에 따라 ‘상급 영웅의 돌 상자 1개’, ‘고기 100개’, ‘고급 진화석 상자 1개’를 차등 지급한다.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다이아 100개’, ‘고급 영웅 상자 1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스케인글로브가 서비스하는 '엔네아스사가'는 지난해 출시된 '던전크러쉬'의 글로벌 버전이다. 300개 이상의 던전, 아홉 개 종족과 네 가지 속성의 영웅을 조합하는 전략적 콘텐츠가 강점인 이 게임은 지난 7일 신규 서버 ‘JAN’을 오픈한 바 있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등록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