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사업다각화 등 위해 유상증자, 사채발행 검토'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KJ프리텍은 8일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오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유상증자, 사채발행 검토를 진행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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