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개인 맞춤 추천 기능 등을 추가해 'U+비디오포털'을 개편한 이후 두 달여 동안 소비자 시청패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비디오 트래픽 사용량이 2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