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통합사례관리전문가 교육
이날 자문은 오후 3시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구 희망복지지원단과 통합사례관리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복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다. 초청 전문가는 지홍 카프성모병원 케이스워커팀장이다. 카프성모병원은 알코올중독 전문 치료·재활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 자문은 관련 사례 분석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토론으로 구성된다. 구 희망복지지원단은 매달 회의를 통해 자문이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물색한다. 구는 이번 자문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사와 사회복지사들이 알코올의존 가구에 대한 대응기술을 습득하고 보다 원활한 사례관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연 4회에 걸쳐 전문가 자문을 이어간다. 지난 3월에는 ‘거부적인 클라이언트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6월에는 ‘중증장애인 자(子)와 저장강박증 모(母) 사례에 대한 개입 방안’을, 9월에는 ‘비행청소년 子와 알코올의존 母 사례 개입 방안’을 각각 논의한 바 있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자문을 통해 알코올의존 가구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