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연말 기부실천 '자선행사' 펼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자선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호텔 측은 오는 12일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누크에서 뷔페 식사, 디제잉 파티,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소장품 및 메리어트 호텔 숙박권, 식사권 등이 걸린 옥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비 및 옥션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돼 국내 아동들의 소원성취 기금으로 사용된다.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1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알로프트 서울 강남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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