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머티리얼은 자사 소유의 부동산(서울 강남구 논현동 206-1)을 173억19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엠오디이며, 처분 목적은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5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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