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대기업 회장들이 '전경련 해체에 반대 의사'를 묻는 안민석 의원 질의에 의사 표시를 하고 있다. 구본무 LG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이 반대 의견을 표시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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