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6일 해상자위대의 헬기항모 이즈모함의 갑판에서 와카미야 겐지 일본 방위성 부대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외신들은 카터 장관의 일본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안보 우려에 대한 일본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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