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중국 기업과 641억 규모 상품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G생명과학은 중국 화동 닝보(Huadong Ningbo Medicine Co.,Ltd.)와 641억4340만원 규모의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및 볼류 플러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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